[생활영어] 오늘의 영어 한마디 35- What are you talking about?

✔ 생활영어 노트
What are you talking about?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뭔소리야? 무슨 소리야?
발음 : 와롸류 토킹어밧

 

미국 드라마와 영어 소설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대사가 바로 이 What are you talking about?입니다. 시험이나 교재에서는 거의 못 들었는데, 드라마와 소설에서는 정말 줄기차게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사건을 진행시키는 과정에서 이 말을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인 듯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뜻이 미묘하게 다르긴 한데요. 어쨌거나 직역상으로 뜻은 "너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야?"입니다.

말 그대로 상대가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일 수 있고요. 다른 하나는 상대가 한 말을 받아들일 수 없다, 헛소리다, 말도 안 된다의 뜻으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http://hi007.tistory.com/2241
미드 프렌즈 시즌1 13화에서
what the hell are you talking about?
라고 하는데요.
정말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서 묻는 게 아니라
상대의 말에 화를 내는 겁니다.

http://hi007.tistory.com/2473
미드 왕좌의 게임 시즌6 6화
What are you talking about?
이 장면에서도 역시 화가 나서 하는 말입니다.

거의 모든 영어 드라마에서 한 번쯤은 듣게 될 겁니다.

물론, 일상생활에서 종종 쓰는 말이고요.

끝으로 이 영어 한마디의 발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왓 아 유 토킹 어바우트? 이렇게 발음 안 합니다. 들어보세요. 들리는 대로 발음하는 게 맞잖아요.

와롸류 (살짝 쉬고) 토킹어밧

우리나라의 영어 학습자는 자꾸만 독일어 발음하듯 표기 문자대로 발음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단어마다 띄엄띄엄 말하려고 하고요.

영어를 말하는 영어 원어민의 발음을 잘 들어보면 의미단위로 묶어서 발음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철자대로 발음하는 것이 아닌 것은 물론이고요.

외국어 듣기와 말하기는 간단합니다. 들리는 대로 듣고 들은 대로 발음하면 됩니다.

문제는 자신한테 익숙한 모국어 방식 대로 듣고 말하려고 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그렇게 말해도 상대방이 아주 못 알아듣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리고 어떻게 보면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억지로 어설프게 영어 원어민 흉내내는 것이 좋지 않을 때도 있지만, 어쨌거나 원어민의 발음대로 최대한 가깝게 익혀야겠습니다.

Posted by 러브굿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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